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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KNN]주치의 병원 위촉

  • 작성일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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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인간미를 전달하는 부산대표안과의원”

부산연산동「이안과」하면 부산의 몇 안 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안과병원중 하나다. 고. 이송희박사가 1983년 개원한 이래 25년이 된 지금껏 오직 눈 건강을 위해 연구하고 진료에 매진한다.

25년 역사를 통해 단순진료보다 환자의 마음을 치료한다.

현재 이안과의 대표원장인 최봉준원장은 “환자의 절반이 안과적 질환이 있어서라기보다 확실하지 않은 증상으로 내원합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걱정의 한마디와 마음을 감싸주는 정성의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최원장은 수술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꼭 “걱정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 수술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직접 말을 전달한다. 이런 마음을 전달하는 고객관리가 지난 25년간 이안과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핵심이다.

꾸준한 연구와 앞선 장비설치를 통한 안전한 수술추구

이안과는 매년 10편이상의 논문을 국내외학회에 발표한다. 병원급이 아닌 개원가에서는 드문 일이다. 그만큼 전문성과 높은 의료의 질을 유지하는데 노력한다는 증거이다. 매년 1500례에 달하는 백내장 수술시행은 학문연구의 우수성과 더불어 풍부한 임상경험을 증명한다.
이안과는 화려하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옛 분위기의 병원이다. 그러나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큰코다친다. 화려한 인테리어적 변화를 자제하는 대신 이안과는 환자를 위한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매년 최첨단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2007년 세계최첨단 차세대 백내장 수술 장비이며 수술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는 인피니티를 도입하였으며. 최첨단 홍채인식 맞춤형 웨이브 프론트 엑시머레이저 시술 장비인 니덱네이백스를 갖추는 등 최첨단 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까지 않는다.
최근에는 녹내장 환자의 안압을 낮춰주는 최첨단 SLT(선택적 레이저 섬유 성형술)장비를 도입해 많은 녹내장 환자에 만족스러운 기쁨을 선사한다.
최신장비에 대한 투자와 함께 안전을 통한 환자의 평생 눈관리를 책임진다는 최원장의 철학은 특히 젊은 환자들에 대한 시력교정(라식,라섹,알티산)은 검사에서 수술까지 모두 최원장이 전적으로 맡아서 직접 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젊은 환자의 눈은 잘못된 수술에 따른 남은 환자의 인생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이다.
최원장은 “절대 무리한 시력교정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력교정(라식)술 전에 꼭 펜타캠 등의 정밀검사를 통해 눈의 조건을 면밀히 검사해서 수술은 결정합니다! 무리한 수술에 의해 몇 년이 지난 후 책임지지 못하는 병원을 뒤로하며 이안과에 고통을 호소하며 찾아오는 환자를 여럿 보았다며 환자의 10년 후의 눈의 상태를 위해 수술결정은 신중히 한다고 한다.

이안과는 진료에 대한 투자 뿐 아니라 사회 환원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다.

고. 이송희 박사가 1995년 사재를 털어 설립한 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안과학 연구발전에 공헌하는 안과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지금껏 2억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에는 KNN이 주최하는 ‘KNN주치의와 함께하는 무료건강검진’에도 참가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베풀기도 했다.



닥터KNN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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